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안상홍님>>성령은 성령 시대 구원자<<하나님의교회

  
  

성령은 성령 시대의 구원자

 
  
 
성경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영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의 몇몇 예언에서는 성령 시대의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가리키는 특유의 표현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요한계시록에는 장차 신부와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재림예수님이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요한계시록 19장을 보면, 마지막 시대에 어린양과 그 아내가 나타나셔서 혼인 잔치를 베푸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9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이 말씀은 어린양이 신랑이고 어린양의 아내가 신부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이신데, 신부와 함께 나타나시는 어린양이시므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에는 신부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 예언은 신랑이신 재림 예수님과 신부(아내)가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 솜씨로 기록된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서 혼인 잔치에 초청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22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는 재림 예수님이 곧 성령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신약성경은 장차 생명수를 주실 구원자 곧 재림 예수님을 가리켜 성령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기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장차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어 영원히 함께 있게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곧이어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에게 오실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1416~18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고 하시고 곧이어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신것은 예수님 자신이 또 다른 보혜사로서 다시 오신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장차 오실 '또 다른 보혜사'는 성령을 의미합니다.
 
 
 
  
14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즉 재림하시는 예수님 당신을 가리켜 성령이라고 칭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다시 오신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은 2000년전 초림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셋째, 세상 끝 날까지 내다보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성령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 시대 구원자의 이름이었고, 아들의 이름은 성자 시대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름들과 함께 성령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 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마태복음 2819절의 '성령'은 성령 시대의 구원자를 의미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안상홍님)관해, 사도 요한은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라고 예언했고,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당신으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단순히 하나님의 영을 뜻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뜻하기도 합니다.
 
 
 
구원을 바랄수 조차도 없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구원받고 함께 천국으로 돌아가요~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가지 치즈 구이_완전 제 스타일^^




가지 치즈 구이_완전 제 스타일^^



스파게티 먹고 남은 소스 활용법



가지 한개가 냉장고에서 뒹굴고 있길래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던중
냉동실에는 모짜렐라치즈도 있고 
가지와 치즈 요리가 될까? 생각하며 인터넷에 검색을 했답니다~ㅋㅋ

우~와 가지 치즈구이라는 요리가 있었더라구요~ㅎㅎㅎ

재료를 보니 집에 다 있는거라 오늘은 가지치즈구이로 결정^^




재료


가지1개, 모짜렐라치즈, 토마토1/2개, 토마토소스(스파게티소스), 버섯, 청양고추, 양파, 파프리카, 집에있는 아무거나 넣으면 되겠더라고요~


저는 몇일전속에 스파게티 해먹고 소스가 남아있어서 초스피드로 만들었답니다.



만드는 방법


  1. 갖은 야채를 마늘과 함께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붓고 익혀줍니다.
  2. 토마토 1/2개는 살짝데친후 규빅모양으로 썰어서 소스와 함께 투하
  3. 가지는 반으로 잘라 속을 파냅니다.
  4. 후라이팬에 가지를 살짝 구워요
  5. 속을 파낸 가지에 소스를 올려줍니다.
  6. 그위에 모짜렐라치즈를 가득 뿌린후 원래는 오븐에 구워내면 더욱 맛있지만
  7. 저는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10~15분 치즈를 녹여줍니다.
  8. 접시에 담으면 완성~^^




먹기직전에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줍니다.

가지치즈 구이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정말 맛있답니다.
스파게티 먹고 남은 소스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넘 좋을것 같아요^^






후라이팬으로 구우면 물이 생겨서 좀더 바삭하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66차 해외성도 방문단[엘로히스트]





제66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어머니 사랑 힘입어 내면의 힘 발산하는 세계복음의 주역들



사진출처: 하나니의교회 엘로히스트




4월25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제66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인천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했다.

대부분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20~30대 현지인 복음 일꾼들로, 그리운 어머니를 뵙고 70억 전도를 위해 성령을 간구하고자 방문단에 참여했다.




사진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66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은 성경 세미나 등 말씀 교육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 연수원, 경북궁, 수원 화성, N서울타워, 판교 테크노벨리, 송도 국제도시 등지를 찾아 한국의 자연과 문화,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다.



출국 전날, 마지막 일정으로 해외 방문단 성도들은 어머니 앞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면서 70억 전도의 결의를 다졌다.
다시는 이별 없고 영원한 행복이 넘치는 천국으로 온 인류를 인도하겠다는 결심으로 이별의 아픔을 달랜 성도들은, "여기 와서 죄인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을 받았고 어머니 희생의 모습을 보았다.
어머니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돌보며 더욱 선행과 전도에 힘써, 70억 인류에게 복음을 다 전했다는 기쁜 소식을 어머니께 속히 전해드리겠다"고 다짐하며 귀국 길에 올랐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6년 6월호 중-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_하나님과의 동행 첫걸음 first step in walking with God



믿음의 첫발을 뗀 하늘 가족들의 영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지혜의 공간



하나님과의 동행 첫걸음 first step in walking with God








Q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인가요?



명쾌한  복많이 받으세요, 재매님. 저는 명쾌한 목사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알쏭이  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 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 게 많은데요,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하나님의교회 아닌가요?


명쾌한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자매님 자매님 주변만 해도 교회들이 참 많잖아요? 그중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답니다.


알쏭이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교회도 있다고요? 그게 사실이라면 교회를 다니기 전에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부터 알아겠네요.


명쾌한  물론입니다.


알쏭이  그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죠?


명쾌한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그리고 목자가 양을 쳐서 돌보듯 하나님께서 교회를 양육하세요. 그렇다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반드시 있겠죠?


알쏭이  그렇겠네요.


명쾌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예요. 성경에서 그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여기서 보신 것처럼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예요.


알쏭이  하나님의교회 앞에 써 있는 '고린도 있는'은 무슨 뜻인가요?


명쾌한  교회가 세워진 지역이 고린도였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야 되겠죠. 어느 지역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알쏭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나오는 구절이 또 있나요?


명쾌한  예, 또 다른 구절도 한번 보실까요.
갈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 보시면 하나님을 알기 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를 심하게 핍박했던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자신이 예전에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었다고 하고 있죠?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였던 거예요.


알쏭이  아, 그럼 교회 이름은 반드시 하나님의교회라고 하겠네요.


명쾌한  맞아요. 하지만 간판만 하나님의교회로 내건다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특징이 있어요.


알쏭이  특징요?


명쾌한  조금 전에 보신 사도행전 20장 28절에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하신 말씀 기억나나요?


알쏭이  네, 생각나요.


명쾌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진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희생의 피를 흘려 세우신 교회여야만 해요. 여기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출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의 희생이라 하셨느데, 유월절 희생이란 유월절에 잡는 어린양의 희생을 뜻해요. 구약 시대에는 어린양의 피를 흘려 유월절을 지켰거든요.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내 희생의 피'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 전에 자신의 피를 유월절에 약속해주셨어요.
마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피, 즉 하나님의 피가 약속되어 있어요. 구약시대나 신약 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알쏭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킨다는 말씀이군요.


명쾌한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참 하나님의교회예요.


알쏭이  유월절만 봐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찾을 수 있겠네요. 성경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명쾌한  그렇지요. 교회 이름뿐 아니라 앞으로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확인 할때 반드시 성경을 기준 삼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알쏭이  '성경을 기준 삼아야 한다'는 말씀, 항상 기억할께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다니, 정말 기뻐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6년 6월호 중-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시온)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패스티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시온)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패스티브
 
 
 
 
다윗의 예언을 따라 2000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깨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영적 시온을 건설하여 주셨습니다.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통해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으며(26:17),
초막절 절기를 통해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2:1).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통해 영원한 안식에 나아갈수 있는 예표로 허락해 주셨습니다눅4:16).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인 하나님의 절기가 사도시대 말경부터 시작하여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여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사단 마귀입니다.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시온)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로 변개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폐지하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51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될것이라 예언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있다면 어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마지막 때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은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된다고 예언하고 있을까요?
 
 
 
4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에는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시온으로 몰려간다고하였습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한 상태로 계속 있다면 어떻게 그곳으로 향하여 몰려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겠습니까?
 
 
10216~2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누가 시온을 건설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2절에서도 미가 4장과 같이 그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새언약의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절기를 다시 찾아 주셔서 무너지고 황폐해졌던 시온을 재건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2000년전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친해 육체를 입고 오셔서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으나 이 땅은 그리스도를 알아 보지 못하고 배척하며 심지어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또다시 마지막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무너졌던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기 위해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당신을 버리고 모욕하며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했던 이땅에 다시 오실때도 하나님을 영접하기보다 배척할것을 아시면서도 또다시 오셨습니다.
 

  
 
 
 
 
동영상 출처 : 하나님의교회 http://www.uccspace.net/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





 

출처: 태국 후아힌에서 잔인하게 폭행당한 영국인 가족(유튜브 영상 캡처)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물의 축제를 꼽으라면 태국의 송끄란 축제를 들 수 있다송끄란 축제는 4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데, 타이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송끄란(양력 413)을 기념하는 축제다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긴다

전 세계에서 물을 맞기 위해 연간 3천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한다고 한다.지난 송끄란 축제에도 여지없이 태국 남서부 후아힌에는 물 축제를 구경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모두들 낯선 이에게 받는 물세례가 즐겁기만 했다

그러나 단 세 사람은 예외였다. 영국인 부부와 아들이었다.그들은 축제를 즐기기 위해 거리에 서 있었다그런데 술에 취해 갑자기 달려든 태국 청년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사람들로 붐볐던 이 거리에서 가해자들은 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쓰러져 정신을 잃을 때까지 발길질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이러한 상황은 근처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CCTV의 영상이 유출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태국 당국은 사무차관을 병원으로 보내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피해자들에게 그날의 공포는 쉬 가시지 않는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다피해자인 영국인 부부와 아들은 20일간의 치료를 마치고 관광지였던 태국을 벗어나며 이렇게 말했다.

나와 가족에게 닥쳤던 그 사건으로 겁이 난다절대 태국에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여행지에서 봉변을 당했다면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즐거운 여행은 고사하고 죽음의 위험을 느꼈을 당시의 공포는 여행지를 생각하는 내내 악몽으로 떠오를 것이다혹 주위 사람들 중 누군가 그곳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극구 말릴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지구별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당신을 모욕하고 멸시하고 배척한 이땅에 고통인걸 아시면서도 또다시 오셨을까요?
우리는 2000년전 예수님을 배척했던 수많은 유대인들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들과 같은 믿음으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겠습니다.





2016년 6월 6일 월요일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40% off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40% off 




5일까지 도미노 피자 40% 할인
연휴기간동안 밥하기 엄청 귀찮았는데 한끼 정도는 호강해도 괜찮겠죠^^


씨푸드를 좋아하는 저의 의견을 반영해 도미노피자 씨푸드퐁듀로 주문했답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도 함께~







domino's pizza korea 모델 송중기
어때요 먹고싶죠~^^




씨푸드 퐁듀 비쥬얼입니다.
맛은 기대했던 것보다 so so

미스터피자보다는 담백한 맛이네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깔금한 포장이 마음에 드네요




리코타 치즈샐러드는 세일을 안해서 비싼 느낌 ㅜㅜ




그래도 리코타 치즈를 좋아하기에 맛있게 먹었어요^^

2016년 6월 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가족愛소통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2016년 6월호 중



부모는 이이를 자라게 하고,
아이는 부모를 자라게 한다.






훈육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



훈육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 인내로써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아이에게 절제하고 인내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훈육이므로, 훈육을 하는 사람도 인내와 절제는 마땅히 지녀야 할 성정이다.


훈육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며,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감정을 진정시킨 후에 해야 한다.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훈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화를 내면 아이가 겁을 먹고 당장은 말을 잘 들을지 몰라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유대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데다, 아이에게 반항심을 부추긴다.


조사 결과, 아동학대 가해자의 80%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학대가 아닌 '훈육의 체벌'이라 주장한다.
훈육에 있어 때로는 적절한 체벌이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체벌은 반드시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한다. 
체벌 자체가 목적이 되거나, 정도가 지나친 체벌, 분노에 의한 체벌은 온당치 못하다.
체벌이 채찍, 사랑이 당근이라면 채찍보다 당근의 비율이 훨씬 높아야 한다.


몸에 상처가 나도록 때리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다.
폭언과 위협, 방임도 학대에 속한다.
올바른 훈육은 아이가 부모의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착과 신뢰다.
먼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자.
그러려면 기꺼이 무릎을 굽혀야 한다.
눈과 눈을 마주하여 자녀의 생각을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훈육은 훈육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부모에게 사랑과 배려, 용서, 인내와 자비가 없이는 자녀에게도 그러한 마음을 가르칠 수 없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물이 그대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콩나물은 자라듯이, 아이에게 베푸는 꾸준한 사랑과 인내는 결코 헛되지 않다.








부모는 기다려주는 사람



부모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자녀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열달의 기다림을 시작으로 자녀의 성장 과정 내내 부모는 기나긴 기다림을 이어 간다. 
누워만 있던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하고, 글을 읽고, 구구단을 외우기까지 부모는 잠잠히 기다리며, 사춘기가 되면 질풍노도의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장성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면 모쪼록 세상 풍파를 잘 견디기를, 독립하여 출가하고 나념 언제쯤 찾아올까, 이제나저제나 그리움으로 기다린다.


넘어질 때마다 매번 일으켜줄 수도 없고, 위기가 닥칠 때마다 대신 해결해줄 수도 없는 노릇,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스스로 터득하고 삶의 내공을 쌓아가도록 인내를 갖고 기다리며, 하나씩 성취해 나갈 때마다 기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다.
자식이 환갑의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어리고 서툴러 보이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에, 자녀가 어리면 어릴수록 조급해 지기 쉽다.
아이보다 열 걸음이나 앞서 나가서 얼른 따라오지 못하느냐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아이의 보폭에 맞춰 걸어가는 여유를 갖자.


아이는 씨앗이다.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좋은 토양을 제고앟고 때에 따라 물을 주었다면 남아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이다.
자라서 어떤 나무가 될지는 씨앗에게 달려 있다.
반드시 커다란 느티나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키 작은 사철나무는 사철나무대로, 향기 품은 꽃나무는 꽃나무대로 세상에 요긴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모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일지 모른다.
부모가 자식 때문에 속상할때면 :커서 꼭 너 닮은 자식 낳아보라"고 하는 말이 조금도 틀리지 않다.
자녀가 밥을 안 먹거나, 아프거나, 고집을 부려서 속이 새카맣게 타는 동안 부모는 한 뼘씩 자란다.
그렇게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랐을 때 비로소 깯닫는다. 
자신보다 더 아파했을 부모의 사랑을.




2016년 6월 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가족愛소통①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가족愛소통




부모는 아이를 자라게 하고,
아이는 부모를 자라게 한다!



-자녀를 기르는 일은 인내와 절제의 길을 걷는 것.
부모는 그 길 위에서 더욱 단단해진다.









부모가 된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자녀가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보살피고 가르치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부모가 되기 위해 교육 과정을 거치거나 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자녀가 태어남과 동시에 주어지는 '부모'라는 이름 앞에서예상치 못한 난관과 숱한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이라지만 실제로 자녀를 키우며 아픔과 시험을 경험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녀가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자녀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일순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표출할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 되는데'하고 마음을 다잡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권력을 행사하거나 학대를 일삼는 미성숙한 부모도 있다.


아이에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대체로 아주 사소한 것들, 예를 들면 편식을 한다, 거짓말을 한다. 대소변을 못 가린다 등 아이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에도 분노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이는 아이일 뿐 몸집이 작은 어른이 아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고, 말하지 않아도 어른의 마음을 훤히 꿰뜷으며, 모든 음식을 거부감 없이 먹는 아이는 없다.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또 모를까.


아이에게 화가 난다면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는지, 정말 아이 때문에 화가 난 것인지,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해소하려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야야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사랑의 결정체인 아이를 통해 크나큰 기쁨을 얻는 일이기도 하지만 긴긴 인내의 여정을 걸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자녀를 키우며 단련되고 영글어가는 존재가 부모다.




자녀는 소유물이 아니다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이자 자율적 판단력과 생존력을 지닌 존재가 아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이라 인식하고 있는 부모가 적지 않다.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들이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키울 테니 상관 말라"고 말하는 것도 이러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그러한 비뚤어진 책임감은 때로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자녀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자녀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려는 부모는 자녀를 통해 얻는 기쁨과 행복보다는 늘 걱정과 불안이 앞서게 된다.
자녀의 행동이 자신의 기준에 조금만 어긋나도 용납할 수 없기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참견하게 되고, 결국 자신과 자녀 둘다 불행에 빠뜨리게 된다. 

부모는 자녀가 홀로서기 할때까지 자녀를 양육할 수는 있어도 자녀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자녀도 언젠가는 부모가 될 터, 훗날 올바른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인격체로 기르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다.

누군가 '자녀는 집에 잠시 와서 머무는 손님'이라 했다. 
귀한 손님이 오면 반가움과 기쁨에 가슴이 벅차지만 때가 되면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도 떠나보내야 한다.
손님 접대를 잘하려면 손님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해서도, 서운한 마음이 들도록 인색해서도 안 된다.
주인의 만족보다는 손님이 '따뜻한 환대를 받았구나'라는 고마운 마음이 들어야 할 것이다.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다니기 전에는 자녀로서의 도리, 부모로서의 도리를 적당히 하며 살았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는 행복한가정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진실하신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기에 가능한거죠~^^

앞으로도 계속 쭉~~~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행복한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아이오페 에어쿠션 RX


아이오페 에어쿠션 RX




엄청 히트였던 아이오페 에어쿠션 전 이제 사용해보네요~^^
사용했던 분들이 좋다고 하기에 구입해 봤는데...

저의 솔직한 느낌은 so so
자외선 차단 효과는 굿~










SPF 50+/PA+++
화장 지울때 꼼꼼하게 지워야 할것 같네요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지만 그만큼 피부에...ㅜㅜ
그래서 꼼꼼하게 지워야 좋을것 같아요


커버력은 잘모르겠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발리는 것같아요~

본품+리필로 구성되어있는데 쫌 오래 사용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