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함께하는 인형극~아기돼지 삼형제

엄마랑 함께하는 인형극~아기돼지 삼형제

어렸을때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으면서 막내돼지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엄마랑 함께하는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보면서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감동과 교훈이 넘실 넘실~ㅋㅋㅋ

너무 유익된 시간이었답니다

무대와 인형을 엄마들이 손수 제작했답니다.

너~~무 잘만들었죠

첫째 집은 짚으로 대충만든 집

늑대가 와서 후~불기만 해도 금방 날아가버렸답니다.

둘째 집은 나무로 만든 부실한집

이 역시 늑대가 후 후 부니 무너져 버렸네요 ㅜㅜ

벽돌로 정성스럽게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지은 막내집

늑대가 아무리 무너뜨리려 해도 무너질수가 없죠~

우리도 모든 일에 있어서 비록 시간이 조금은 걸린다 할지라도 노력하고 정성으로 한다면 다 잘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엄마 말씀을 잘들었던 막내처럼 말이죠~~~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캐릭터 포토존

첫째돼지랑 막내

무서운 늑대

엄청 실감나죠~

엄마돼지랑, 둘째

모두 모두 손수 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