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연수원 봄~행복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연수원 봄~행복한 하루

 
 
 
 
 
벚꽃은 졌지만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의 멋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
 
다들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하하하, 호호호, 깔깔깔대는 소리에 미소를 안지을 수가 없네요...
 
 
 
 
 
 
 
 
사과밭에서 바라본 독수리형상~
우와 너무 너무 멋집니다요^^
 
 
 
 
사과꽃 터널을 찍고 싶었는데
식구들이 많아 없는곳을 찍다보니...
 
 
 
 
 
 
we love you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작은것에서 부터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손길을 보며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어때요???
느껴지시나요?  
 
마치 어머니의 날개 아래 편히 쉬고 있는 느낌이...





 
 
암탉이 병아리를 그 날개 아래 모으듯이
 
어머니의 품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은 사계절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댓글 4개:

  1. 정말 아름다운 연수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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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계절이 너무나 아름다운 엘로힘 연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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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로힘연수원은 언제보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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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죠~
      어머니품과 같이 따뜻하고 포근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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